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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

  1. 2010/11/30 일의 속도와 시야의 관계 (1)
  2. 2010/07/28 믿는 것도 연습이다.
  3. 2009/12/14 다름 (1)
  4. 2008/09/05 진정 강한 자
  5. 2008/06/21 이외수 낭독
  6. 2006/08/06 크라이슬러 사장
  7. 2006/08/06
  8. 2006/08/06
  9. 2006/08/06
  10. 2006/08/06
물리학에서 물체의 속도가 빛의 속도로 가까워 지면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빛에 속도에 도달하면 시야는 한 점으로 보인다고 한다.

일을 하면서도 일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시야가 점점 좁아져서 정보의 습득 량이 줄어들고 따라서 판다력이 점점 흐려진다.

이 둘과의 관계에서 다른 것은 물체의 속도, 일의 속도다. 이렇게 치환해보니 인간의 생각도 물리학 법칙에서 벗어 나지 못하나보다.

믿는 것도 연습이다.

2010/07/28 08:29
믿어 본 적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다.
믿어 보면 잘 할 것이다.

믿어서 된 적이 없어 그런지 정책을 만들면서 난관에 부딛친다.
약간의 문제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학습을 위한 댓가다.
믿는 연습이 필요하다.

다름

2009/12/14 13:54
사람들이 다름을 인정하라고 한다.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수용하는 것을 혼동한다. 인정은 하되 그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근데 안 받아들이면 곧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꼴이 된다. 다름을 인정하기 때문에 토론을 하는 것이다. 인정하지 않는 다면 아예 토론도 할 필요가 없다. 거꾸로 상대는 자신만의 다름을 인정하라 하고 남의 다름은 왜 수용하지 않는가.

진정 강한 자

2008/09/05 09:40
강한 놈이 오래 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놈이더라

- 짝패 -

이외수 낭독

2008/06/21 12:47
무릎팍도사에서 이외수 선생이 낭독한 내용이다. 너무 맘에 드는 한 대목이다. 인생에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래서 항상 한 두번의 실패는 기본이고 대여섯번 실패할 생각으로 도전을 한다. 이글 맘에 많이 와 닿는다.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이외수 선생처럼 자유롭게 글을 쓰며 사는게 부럽다. 생활이 자유롭다보니 그의 생각도 자유로와지는 듯하다. 언중에 들어 있는 그의 통찰에 감탄 안 할 수가 없다. 나중에 한번 화천으로 찾아가 뵈어야겠다.




크라이슬러 사장

2006/08/06 11:59
덜 관리하는 것이 좋은 관리다.

- 크라이슬러 사장 -

2006/08/06 11:58
가장 단순한것이 가장 강력한 것이다..

2006/08/06 11:58
진정으로 상대를 이기는 것은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인다.

2006/08/06 11:57
아홉번 쓰고 마지막 한번 달다..

마지막 한번의 단 맛을 아는 자만이 참을 수있다.

2006/08/06 11:56
어려울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해라

그것이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