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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7 아폴칼립티카, 극과 극은 통한다?
  2. 2004/12/21 NOFX
거의 십년 전쯤 이 밴드 아니 그룹의 음악을 들었다. 그 때는 메탈리카의 음악을 좀 다르게 연주하나보다 했다. 곡이 끝나고 라디오 DJ가 곡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충격이였다. 클래식 첼로로 연주를하는 것이였다.

언뜻 들으면 전자기타로 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두 악기가 현악기라 그런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다.

그 당시엔 인터넷이 없었으니 라디오에서 소개하는 말을 혹시나 지나갈까 집중해서 메모를 해놓고 테입을 샀다. 이런 음악은 대중적이지 않아서 매장에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였다.

클래식과 헤비매탈이라.. 너무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극과 극은 통하는 걸까?



NOFX

2004/12/21 00:53

punk를 하는 밴드들 중에는 참으로 독특한 밴드다.

처음 알게 된것은 군대가기전에 아는 동생이 테입을 주면서 들어 보게 되었다.

그 동생도 정확히 밴드의 이름을 알지 못 했고 그냥 좋다고 했다.


처음들었을 때는 충격이였다.

펑크인지 슬래시 메탈인지 모를정로도 강력하고 스피드가 있었다.

근데 내가 처음 들었던 엘범이 Punk in Dublic이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NOFX의 음악에서 이 엘범은 NOFX의 음악 스타일을 가르는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이전까지의 음악과 이후의 음악은 양상이 조금 다르다.

특히 그 파워풀한 드럼은 압권이라 할 수있다. 드믈게도 보컬이 베이스를 친다.

기타가 두대가 들어가고 둘다 기타를 잘 친다. 펑크인 더블릭 엘범은 이전까지

두들기고 내 달리기만 하던, 안 다듬어진 음악이 굉장히 세련되지고 멜로디컬 해졌으며

다양한 시도와 표현을 했다는 점이다.


이 밴드를 검색해보면 반 부시, 반 인종차별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사상적으로도 괜찮은 메세지를 전하는 밴드다.


꼭 들어보길...